2026 음악학과 밴드 ‘소요(逍遙)’ 첫 싱글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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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11:18:32
창신대학교 음악학과 재학생과 휴학생으로 구성된 밴드‘소요(逍遙)’가 첫 싱글 ‘아직 정리가 덜 된 단어들에 힘이 실어지기를’을 발매하였다. 밴드 소요는 건반과 보컬을 맡은 황윤아, 베이스와 기타를 맡은 이인욱, 드럼을 맡은 김진엽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창신대학교 음악학과 학생들이 함께 결성한 밴드이다.
이번 싱글은 밴드 리더 이인욱 학생이 중심이 되어 작업한 곡으로, 멤버들이 함께 편곡에 참여하며 완성되었다. 스스로를 의심하고 자신의 마음을 묵인한 채 외면해버리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곡이다.
밴드'소요(逍遙)’ 멤버 (왼쪽부터 김진엽, 황윤아, 이인욱)
앨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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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소요(逍遙)의 첫 싱글,
‘아직 정리가 덜 된 단어들에 힘이 실어지기를’
매사에 자존감이 낮아 스스로를 의심하고, 자신의 마음을 묵인한 채 외면해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입는 상처는 때로 타인보다 자기 자신에게서 더 크게 남는다.
이 곡은 그런 사람들이 건네는 말에 조금이라도 힘이 실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서툴게 꺼낸 진심의 순간들에도 분명한 의미가 담겨 있기를 바라며…
상처와 공허를 딛고 네 곁에 있고 싶다는 다짐, 완벽하지 않은 단어들과 멋지지 않은 모습 속에서도 서로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 아직 소리를 내지 못한 꿈들까지 끌어안으며 사랑이라는 결말을 향해 걸어가겠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노래를 통해 거창한 위로 대신, 조금 서투르고 소박하더라도 “그래도 나는 네 곁에 있을게”라는 진심을 전하고자 한다.
*밴드 소요의 첫 싱글 '아직 정리가 덜 된 단어들에 힘이 실어지기를'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해당 음원은 멜론(Melon), 스포티파이(Spotify) 등 다양한 음원 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팀 소개
거닐 듯 흐르고, 흐르다 또 멈추는 감정의 파장.
건반과 목소리로 중심을 그리는 보컬,
마음을 울리는 깊은 결을 만드는 베이시스트,
유연한 리듬과 여백을 설계하는 드러머.
소요(逍遙)는 선율과 리듬, 공간과 침묵 사이를 자유롭게 유영하며
차분하게 흔들리고, 격렬하게 멈춘다.
우리가 지나간 자리에
감정의 잔상 하나쯤은 남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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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엘리시아 어쿠스틱 공연 장면]
소요 밴드 활동 이력
- - 2025.07 밴드 소요 결성
- - 2025.09 경남 청년아트 페스티벌 공연
- - 2025.10 경남 뮤지시스 페스티벌 오프닝 공연
- - 2025.11 국화 인디뮤직페스타(마산국화축제) 공연
- - 2025.11 카페 엘리시아 어쿠스틱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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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4월에는 창원과 부산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새로운 자작곡 작업도 진행하는 등 앞으로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Credit]
Composed by 이인욱
Lyrics by 이인욱
Arranged by 이인욱, 김진엽, 황윤아
Vocal, Piano, String : 황윤아
Bass, Guitar : 이인욱
Drum : 김진엽
Recorded by 정성헌
Mixed & Mastered by 정성헌
Drum Recorded by 창원음악창작소 플레이스튜디오
Artwork by 강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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